신도리코 3D Wox를 사용하는 실기시험에서는 시험장 배정 프린터에 맞춰 설정을 선택한 후, 서포트·라프트·외벽·채우기 밀도 등 권장 값을 적용하고 출력 방향을 안정적으로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도리코 3D프린터운용기능사 실기의 핵심 장비와 슬라이서
3D프린터운용기능사 실기에서 신도리코 장비를 사용할 때는 3D Wox라는 슬라이서 프로그램을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슬라이서란 3차원 모델을 2차원 레이어로 분할하고 프린터 명령어(gcode)를 생성하는 소프트웨어를 말하는데, 시험장에 배정된 프린터 모델에 맞춰 프린터 설정을 먼저 선택하는 것이 필수 단계입니다.
실기시험의 전체 과정:
– 1단계: 모델링 (도면 해석 및 3D 모델 제작)
– 2단계: 어셈블리 (여러 부품을 조립해 최종 .stl 파일 완성)
– 3단계: 슬라이싱 (3D Wox에서 .stl 파일을 gcode로 변환)
– 4단계: 출력 (프린터에서 실제 부품 제작)
대표 장비별 슬라이서:
– 신도리코: 3D Wox (고정밀 출력 특화)
– 큐비콘: Cubicreator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
– 메이커봇: MakerBot (자동화 기능 강화)
시험장별로 장비가 다를 수 있으니, 본시험 전에 이 세 가지 대표 장비의 슬라이서 사용법을 미리 익혀두는 것이 현명합니다. 각 프로그램의 기본 설정 원리는 비슷하기 때문에, 한 가지만 완벽히 학습해도 다른 장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어요.
실기시험 출력 설정의 정확한 수치와 권장값
신도리코 3D Wox에서 설정할 때는 다음의 권장값을 기본으로 잡으면 됩니다. 이 값들은 실제 시험에 합격한 응시자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검증된 수치들이에요.
| 항목 | 권장값 | 대체값 | 비고 |
|---|---|---|---|
| 서포트 | 베드에 닿는 곳만 | 최소화 | 브릿지 3.5cm 이내는 서포트 불필요 |
| 라프트 | 3mm | 2mm | 도면 1번은 2mm 가능 |
| 외벽 두께 | 1mm | 0.8mm | 기본 0.8mm도 시험 가능 |
| 채우기 밀도 | 20% | 15% | 기본 15%도 시험 가능 |
| 레이어 높이 | 0.3mm | 낮추기 | 시간 초과 시 우선 조정 대상 |
각 설정의 실질적 의미:
– 서포트: 출력 중 모델을 지탱하는 임시 구조물. 적게 쓸수록 후처리 시간 단축
– 라프트: 베드에 부품이 잘 붙도록 하는 밑받침. 얇을수록 깔끔한 출력면
– 외벽 두께: 부품의 표면 품질과 강도를 결정하는 요소
– 채우기 밀도: 내부 구조. 낮을수록 재료 절약, 높을수록 강도 증가
– 레이어 높이: 낮을수록 정밀도 높음, 높을수록 출력 시간 단축
시간이 부족할 때의 조정 순서는 레이어 높이를 0.3mm로 낮추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이렇게 하면 출력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요. 다음으로는 채우기 밀도를 15%로 낮추고, 마지막으로 외벽 두께를 0.8mm로 줄이는 방식입니다.
서포트와 브릿지의 올바른 사용법
서포트 설정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베드에 닿는 부분만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서포트를 너무 많이 사용하면 후처리 시간이 늘어나고, 제거 과정에서 부품의 품질도 떨어질 수 있어요. 실기시험에서는 출력 시간도 정해져 있으므로, 불필요한 서포트는 큰 시간 낭비입니다.
브릿지(Bridge) 활용:
– 3.5cm 이내의 간격은 서포트 없이 브릿지로 처리 가능
– 브릿지는 물질이 흐르듯이 다음 레이어를 연결하는 방식
– 각도가 가파를수록 브릿지 성공 확률이 높음
서포트 최소화 전략
✓ 먼저 확인할 사항:
– 모델의 오버행(벽면 위로 튀어나온 부분) 각도는 45도 이상인가?
– 3.5cm 이상의 연속된 gap이 있는가?
✓ 실행 방법:
– 서포트를 일단 자동으로 생성한 후, 불필요한 부분 수동 제거
– 베드와 접하는 부분만 서포트를 남김
– 모델 면과 접하는 부분은 최대한 적게
이 설정을 통해 불필요한 서포트를 줄이고, 최종 부품의 깔끔한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실기시험 채점에서 ‘표면 처리 품질’도 중요한 항목이므로, 서포트 사용을 최소화하면 점수 향상에도 도움이 돼요.
출력 방향 결정 및 실기시험 준비 전략
출력 방향의 우선 기준은 모델이 안정적으로 베드에 붙는 것입니다. 필요하면 회전을 거쳐 베드 접착성을 먼저 확보한 후, 추가적으로 방향을 미세 조정합니다. 출력 방향은 최종 부품의 강도, 표면 품질, 소요 시간에 모두 영향을 미치므로 신중하게 결정해야 해요.
출력 방향 선택 기준
1순위: 베드 접착성
– 모델의 가장 큰 면이 베드에 평행하게 붙도록 배치
– 접착 실패는 전체 출력을 실패로 만들어 시간 낭비
2순위: 출력 시간
– 높이를 낮추면 출력 시간 단축 가능
– 하지만 베드 접착성 문제가 없어야 전제 조건
3순위: 표면 품질과 강도
– 힘이 가해지는 방향을 고려해 레이어 방향 결정
– 중요한 면(정확도가 높아야 하는 면)이 Y축(가동 거리가 짧은 축)을 따르도록 배치
시험 전 최종 점검 체크리스트
✓ 신도리코(3D Wox), 큐비콘(Cubicreator), 메이커봇(MakerBot) 중 2개 이상의 슬라이서에서 모델 불러오기 능력
✓ 각 슬라이서에서 프린터 모델 선택 → 설정 저장 → gcode 내보내기 일련의 과정 숙달
✓ 출력 중단 시 응급 대처법 (긴급 정지, 노즐 청소 등) 사전 연습
✓ 후처리 도구 (해머, 스크레이퍼, 사포 등) 사용법 숙지
2018년 신설된 신규 자격증이라 기출문제가 없는 만큼, 공식 기준과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모든 모델을 서포트 없이 출력할 수는 없지만, 3.5cm 이내의 브릿지 간격은 서포트 없이 처리 가능합니다. 베드에 닿는 부분만 최소한의 서포트를 설정하는 방식이 권장되며, 이렇게 하면 후처리 시간도 단축돼요.
라프트 크기 감소는 직접적인 시간 단축 효과는 제한적이지만, 도면 1번처럼 특정 조건에서는 2mm로도 충분합니다. 시간을 크게 줄이려면 레이어 높이를 0.3mm로 낮추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신도리코(3D Wox), 큐비콘(Cubicreator), 메이커봇(MakerBot) 등 대표 장비 3가지의 슬라이서 사용법을 미리 익혀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각 장비의 기본 설정 논리는 비슷하므로 충분히 대응 가능해요.
3D프린터운용기능사는 2018년에 신설되었으며, 신규 자격증이라 기출문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공식 기준 문서와 교재, 실전 연습을 중심으로 준비하는 것이 가장 확실해요.
네, 외벽 두께 0.8mm도 시험에서 인정되는 대체값입니다. 다만 권장값인 1mm를 기준으로 잡고, 필요시 0.8mm로 조정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채점 기준에서 표면 품질을 중시하므로, 외벽이 너무 얇으면 감점될 수 있어요.